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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아무리 생각해 봐도 프로는 너무 과해….’. 최종 결론 내리셨나요? 결과는 대부분 다 같습니다. 이제 아이패드 프로는 전문가용 기기입니다. 일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에는 성능이 지나치게 좋아요.
가격도 지나치죠.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해도 구입할 수 없습니다. 제 생각에 일반 사람들이 쓰기에 좋은 아이패드는 에어입니다. 같은 의견이시죠? 프로에서 에어로 결정. 땅땅. 한데 고민해야 할 문제가 하나 더 남았습니다.
바로 크기 선택입니다. 아이패드 에어 6세대 11인치 vs 13인치 선택 고민. 결정이 쉽지 않아요. 특히 두 모델을 전부 사용해 본 경험이 없다면 더 어렵습니다. 제가 사이즈 결정에 도움을 드려볼게요.

아이패드 6세대 11 13인치 스펙 비교
일단 두 모델 스펙 차이부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6세대 11인치와 13인치 두 모델 핵심 사양은 동일합니다. 다만 몇 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있어요.
디스플레이
해상도 → 11인치: 2360 x 1640 픽셀, 13인치: 2732 x 2048 픽셀
PPI → 둘 다 264ppi로 동일
최대 밝기 → 11인치: 500 니트, 13인치: 600 니트
크기 및 무게
크기 → 11인치: 247.6 x 178.5 x 6.1 mm, 13인치: 280.6 x 214.9 x 6.1 mm
무게 → 11인치: 462g (Wi-Fi 모델), 13인치: 617g (Wi-Fi 모델)
성능
아이패드 6세대 11, 13인치 모두 M2 칩 탑재. 성능은 똑같습니다.
스피커
두 모델 모두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가 들어 갔습니다. 13인치 모델이 더 커서 소리 울림이 좋고 베이스가 더 풍부하게 들립니다.
배터리 수명
11, 13인치 모두 동일한 배터리 수명을 제공합니다.
아이패드 에어 6세대 가격
- 11인치: 80만 원대 (출시가격)
- 13인치: 110만 원대 (출시가격)
주요 차이점은 화면 크기, 무게, 스피커, 가격 4가지입니다.

아이패드 11인치 13인치 화면 크기 선택
휴대성은 무조건 11인치다. 13인치 들고 다니기에는 너무 크다. 아니다. 작다. 이런 말 많이 들어 보셨죠? 한데 저 말은 굉장히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크다 작다 판단은 개인 차가 크죠.
아이패드 6세대 13인치 휴대가 불편하지 않다. 오히려 더 컸으면 좋겠다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단순히 휴대성으로 사이즈를 선택하는 방법보다는 본인이 아이패드를 어떤 용도로 쓰려고 사는지 생각한 뒤 결정하는 방식이 더 옳습니다.
OTT 영화 드라마 감상, 문서 작업, 영상 편집할 목적이라면? 아이패드 6세대 13인치가 무조건 좋습니다.
영화, 드라마처럼 장시간 콘텐츠 감상은 무조건 큰 화면! 압승입니다. 문서 작업도 화면이 클수록 더 편해요. 분할로 나누면 더 빠르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영상 편집할 때도 마찬가지. 11인치는 조금 답답하다고 느끼실 수 있어요.
스피커도 한몫합니다. 13인치가 기기 크기가 커서 11인치보다 음량 설계가 더 최적화됐습니다. 소리와 저음이 더 좋습니다. 더 좋은 소리 퀄리티로 영화 볼 때 몰입이 더 잘될 거예요.
휴대성, 유튜브 감상, 게임이 주 용도라면? 아이패드 6세대 11인치도 괜찮습니다. 좋아요.
평소 A4 용지도 겨우 들어가는 작은 가방만 들고 다니는 사람이라면 11인치가 더 알맞습니다. 짧은 영상을 감상하는 유튜브는 11인치로도 봐도 너무 좋죠. 한 손으로 들 수 있는 크기라서 더 편합니다.
게임도 마찬가지입니다. 13인치는 조금 과합니다. 너무 커서 조작이 힘들 수 있어요. 사람마다 또는 어떤 게임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컨트롤이 중요한 게임용은 아이패드 에어 13인치 보다는 11인치가 더 적합합니다.

아이패드 6세대 11 13인치 무게 고민
아이패드 6세대 11인치 모델은 460g입니다. 13인치 모델은 617g입니다. 무게 차이가 꽤 납니다. 유튜브 리뷰에서도 무게를 두고 의견이 분분해요. 13인치가 너무 무거워서 11인치로 바꿨다. 13인치 전혀 무겁지 않다. 적당하다 등등.
누구 말이 맞는 걸까? 선택이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 무게도 화면 크기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주관적인 의견이죠. 사람마다 성향이나 느낌이 전부 다르니까요. 그래서 전 무게 결정은 가방과 게임으로 나누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평소 큰 책과 A4 자료가 들어가는 백팩을 메고 다닌다면? 에어 6세대 13인치 추천드립니다.
잘 아실 거예요. 백팩 안에 아이패드 11을 넣고 메고 빼서 13을 넣고 다시 메면 어떨까요. 어? 뭐가 다르지 합니다. 무게 차이를 잘 못 느껴요. 157g. 이런 사소한 무게 변화는 잘 모릅니다. 아무런 느낌이 없어요.
특히 초중고대 시절 300페이지 이상 다수의 교과서와 문제집 무게에 어깨가 단련된, 군장 맛을 톡톡히 본 우리는 모릅니다. 무겁지 않은데 수많은 이점을 버리고 11인치를 선택할 이유는 없습니다.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밖에서도 게임을 한다면? 에어 6세대 11인치 추천합니다.
게임은 아이패드를 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무게가 굉장히 중요해요. 게임할 때 기기가 너무 무거우면 손목도 아프고 계속 들고 있기 버겁습니다.
11 13인치 무게 차이는 157g. 위에서 백팩으로 맸을 때 사소한 무게라고 표현했지만, 손에 직접 들었을 때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157그램은 엄청난 차이에요. 양손에 하나씩 들어보면 바로 체감할 수 있습니다.
게임뿐만이 아닙니다. ipad를 들고 자료를 보면서 발표하거나 영상을 돌아다니면서 보거나 등등. 아이패드를 직접 들고서 하는 일이 많다면 11인치가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성능은 둘 다 M2 칩, 같으니까요.

아이패드 에어 6세대 11인치 vs 13인치 선택 고민이세요?
아이패드 에어 6세대 11인치 vs 13인치 선택 고민 결정은 내리셨나요? 개인적으로는 13인치를 추천드립니다. 특히 남성분이시라면 작은 거 보다는 큰 게 더 낫습니다. 액정이 있는 기기는 큰 걸 선택해야 후회가 없더라고요.
하지만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11인치 13인치 다 좋아요. 본인이 쓰는 장소와 용도에 맞는 크기가 가장 훌륭한 선택입니다. 이쁜 색상사서 알차게 사용해 보세요.
